스마트팜 기계, 비싸게 주고 사서 창고에 박아두신 적 있나요?
저희는 '장식품'이 아닌, 진짜 '일꾼'을 만듭니다.
다른 스마트팜은 딸기, 토마토 다 한다고 하죠? 저희는 포도만 연구했습니다.
포도 농사꾼이 아니면 모르는 디테일, 저희는 압니다.
잠깐 재고 마는 게 아닙니다. 1년 365일, 포도가 자라는 모든 순간을 영화처럼 기록합니다.
작년 이맘때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센서 숫자만으로는 부족하죠. 잎사귀 사진까지 같이 분석해서
"습도는 괜찮은데 잎 색깔이 이상하네요?"라고 짚어냅니다.
"그냥 그렇게 하세요"가 아닙니다. "최신 농업 논문에 따르면 이럴 땐 이게 좋답니다"라고
확실한 근거를 대며 조언해드립니다.
복잡한 그래프? 영어? 다 뺐습니다.
"지금 물 주세요", "문 여세요" 처럼 직관적이고 쉬운 말로 보여드립니다.
저희는 TimescaleDB로 데이터를 빠르게 저장하고,
RAG 기술로 최신 정보를 찾아내며,
React Native로 어떤 폰에서든 잘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말이지만, '튼튼하고 똑똑하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