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Sense
FarmSense Logic Vol.3

비료_시비량

NPK 복합비료 조절이 생장, 수확량, 과실 품질 및 분자 수준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

포도가 밥을 먹어야 할 때를 정확히 압니다

사람도 성장기에는 단백질이 필요하고, 나이가 들면 비타민이 중요하듯 포도도 마찬가지입니다. FarmSense는 포도가 덩치를 키울 때(질소)맛을 들일 때(칼륨)를 정확히 구분하여 처방합니다.

특히 토양에 염분(비료기)이 너무 많으면 자동으로 비료를 끊고 '물만 주기(맹물 관수)'를 실행해 뿌리를 보호합니다.

1. 덩치를 키울 때 (초기)
30-10-10
질소(N) 비율을 높여 잎과 줄기를 만듭니다.
2. 맛을 들일 때 (후기)
14-14-30
칼륨(K) 비율을 높여 당도를 올립니다.

영양 생장과 수확량·품질의 균형

400 mg/L 고농도 NPK(20:20:20) 처리 시 줄기 높이, 엽록소, 엽면적, 건조 중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합니다.

트레이드오프: 고질소 비료는 수확량을 늘리지만 당도·안토시아닌을 낮출 수 있습니다. 칼륨 비율이 높은 Nutrivant(14:14:30)는 수확량을 유지하면서 착색·품질을 개선합니다.

분자 수준의 반응

NPK 조성은 질소·칼륨·인 대사 유전자 발현을 조절합니다. 고질소(Peters 1)는 질산환원효소·글루타민합성효소를, 고칼륨(Nutrivant)은 칼륨 수송체와 안토시아닌 생합성 유전자(CHS, F3'H, UFGT 등)를 상향 조절합니다.

결론 및 제언

  • 1. 목적에 따른 비료 선택: 수확량 증대 → 고질소 / 품질(색택·당도) → 칼륨 비율 상승 또는 특수 배합
  • 2. 생육 단계별 조절: 영양 생장기와 생식 생장기에서 비율·농도 차별화
  • 3. 정밀 농업: 유전자 발현·토양 분석을 활용한 시비 관리